
셰프스 웨어하우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북미 사업이에요. 유기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 늘었고, 고급 식재료 판매처(레스토랑·호텔 등)도 꾸준히 늘고 있어요. 플로리다 같은 신규 시장은 20% 넘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경영진은 '15년간 쌓아온 투자가 이제 본격적으로 열매를 맺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
중동(두바이·아부다비) 사업이 이란 분쟁 여파로 현재 작년 같은 기간의 75%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전체 매출의 10% 미만이라 당장 큰 타격은 아니지만, 분쟁이 길어지면 추가 영향이 생길 수 있어서 경영진도 여러 시나리오를 열어두고 지켜보는 중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은 43억 5천만~44억 5천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2억 7천 6백만~2억 8천 6백만 달러로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해요. 2분기 시작인 4월에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이어지고 있고, 중동 상황이 안정되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2026 FIFA 월드컵 개최에 따른 미국 내 고급 외식 수요 증가도 추가 호재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