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일 그룹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미국 바이아웃 펀드 투자자들에게 돌려준 돈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는 점이에요. 무려 70억 달러를 돌려줬는데, 이는 2021년에 세웠던 이전 기록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이에요. 여기에 더해 다음 미국 바이아웃 펀드를 위한 50억 달러 규모의 초석 투자 약정을 이미 확보하는 데 성공했어요.
소매 투자자 대상 신용 상품인 CTAC에서 환매 요청이 늘어나는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마치 한 가게에서 줄이 길어지면 옆 가게도 덩달아 붐비는 것처럼, 업계 전반의 직접 대출 우려가 다양하게 분산된 CTAC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에요.
경영진은 2026년 한 해 동안 수수료 기반 이익이 중간~높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어요. 2분기에는 이미 서명되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는 거래들 덕분에 거래 수수료 수입이 1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더 나아가 2028년 말까지 연간 유입 자금 2,000억 달러, 수수료 기반 이익 19억 달러, 주당 분배 가능 이익 6달러 이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거나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