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바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2,900만 달러로 전 분기 2,700만 달러에서 회복했고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지만, 최근 4개 분기 흐름은 2,800만→3,100만→2,700만→2,900만 달러로 아직 들쭉날쭉해요. 대신 라이선스 매출이 21% 늘고 인공지능·통신 플랫폼 계약이 커지면서, 다음 분기부터 한 고객당 계약금과 미래 사용료가 함께 커질 기반을 만들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스마트폰 메모리 부족과 고객 출하 일정이에요. 회사는 하반기 계절적 성장을 예상하지만,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 고가 스마트폰과 고객 제품 출하가 줄면 사용료 매출 회복과 3분기 매출 전망이 동시에 약해질 수 있어요. 실제 출하량과 스마트폰 고객의 시장점유율 상승이 이어지는지가 판단 기준이에요.
다음 분기 매출은 3,050만~3,45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87~88%로 제시됐어요. 연간 매출 성장률은 기존 12%에서 13~15%로 올렸고, 비용 증가 전망은 연 8%로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70%, 순이익은 약 50% 늘어날 전망이에요. 하반기 계절성과 자동차·스마트폰 사용료가 뒷받침하지만, 메모리 부족이 실제 출하를 제한하는지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