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 푸에르토 ADR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4억5,33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82.3%, 조정 영업이익은 1억4,500만 달러로 20.1%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가속됐어요. 다만 성장을 이끈 핵심은 겨울철 높은 전력 가격과 회사가 직접 산 액화천연가스·액체연료의 마진이라서, 다음 분기에는 비슷한 효과가 이어지되 4분기부터는 줄어들 흐름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자기 조달 연료 마진의 지속성이에요. 1분기 자본지출이 아니라 상반기 누적 4억2,190만 달러까지 배터리·수력권리·석유가스 자산에 투입됐는데,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겨울철 전력 가격이나 연료 가격 차이가 낮아지면 영업이익 개선 속도와 투자금 회수 기간이 함께 약해질 수 있어요.
3분기에는 7월 자기 조달 연료 사용이 6월과 비슷하고, 8월 액화천연가스 사용은 그 절반 정도로 다소 줄어들 전망이에요. 4분기에는 가스관 확장과 계약 구조 변화로 자기 조달 연료가 더 감소해 겨울철 연료 마진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요. 배터리 저장 사업은 올해 4분기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2027년 연간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현금 수익은 2,500만~2,700만 달러로 제시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