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시어스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Alani Nu 브랜드예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성장하며 분기 매출 3억 6,800만 달러를 기록했고, PepsiCo 유통망 전환도 마무리됐어요. 라임 슬러시 한정판이 브랜드 역대 최고 판매 맛이 될 만큼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고, 약 50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도 이미 달성했어요.
알루미늄 캔 원자재 가격(특히 미국 중서부 프리미엄)이 3월부터 급등하고 있어요. 이 비용이 연말까지 높게 유지되면, 경영진이 목표로 삼은 '매출의 50% 이상을 이익으로 남기는 구조'로 가는 시간표가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분기(48.3%)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3·4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올라 50% 초반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어요. 연간으로는 CELSIUS 브랜드 진열 공간 약 17% 확대, Alani Nu는 전 채널에서 100% 이상 공간 확대가 여름 시즌 전에 대부분 완료될 예정이에요. 노스캐롤라이나 2번째 생산 라인도 하반기부터 가동돼 2027년에는 본격적인 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