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칼파인 인수 효과예요. 칼파인 합류로 연간 주당 약 2달러의 이익이 추가됐고,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주당 0.60달러 더 벌었어요. 여기에 텍사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계약(CyrusOne)이 규제 승인을 받으며 '데이터센터 옆에 발전소를 붙이는'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 궤도에 올랐어요.
PJM(미국 동부 전력망 운영기관)의 데이터센터 전력 연결 규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일부 대형 고객들이 계약 협상을 잠시 멈춘 상태예요. 규정이 나오면 빠르게 재개될 것으로 보이지만, 최종 규칙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규 계약 체결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주당 11~12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2026~2027년 2년간 자유현금흐름(성장 투자 전)은 84억 달러, 2028~2029년에는 115억~130억 달러로 약 45% 늘어날 전망이에요. 2029년까지 연간 이익 성장률 2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데이터센터 장기 계약·핵발전 세액공제·가스발전 가동률 상승 등이 추가 상승 여력으로 남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