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더 온라인 룩셈부르크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스페인과 멕시코 두 핵심 시장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어요. 특히 멕시코는 월평균 활성 이용자가 20%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았고, 스페인도 광고 규제가 엄격한 성숙 시장임에도 16% 성장을 기록했어요.
멕시코에서 보너스만 노리는 '체리피커' 고객을 걸러내는 과정에서 활성 이용자 수가 2분기에도 일시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요. 또 콜롬비아는 세금 구조 때문에 신규 마케팅 투자를 못 하고 있고, 월드컵 특수도 매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2억 3,500만~2억 4,500만 유로,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1,500만~2,000만 유로로 유지돼요. 1분기에만 이미 600만 유로의 조정 영업이익을 냈고, 최근 12개월 누적으로는 1,800만 유로를 달성해 연간 목표 상단에 이미 근접했어요. 2분기 실적 발표 때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할 가능성도 열어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