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디널 인프라스트럭처 그룹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Cardinal의 가장 큰 강점은 '혼자 다 한다'는 수직 통합 모델이에요. 땅 고르기부터 배관 설치, 포장까지 외주 없이 자체 인력으로 전부 소화하기 때문에 공사 일정을 6~8주나 단축할 수 있고, 덕분에 고객의 80% 이상이 다음 프로젝트도 Cardinal에 맡기는 단골이 돼요. 여기에 더해 4월에는 첫 데이터센터 계약(약 240억 원 규모)을 따내며 주거용 외 새로운 시장으로도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현재 Charlotte·Greensboro·Atlanta 세 곳은 아직 인력과 장비를 쌓아가는 초기 단계라 전체 수익성을 조금 끌어내리고 있어요. 쉽게 말해 새 지점을 막 열었을 때처럼 매출은 늘지만 이익률은 아직 낮은 상태예요. 다만 경영진은 공사 성수기인 봄·여름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6억 7,500만~6억 8,500만 달러(중간값 6억 8,000만 달러)로 올렸어요. 이전 목표보다 약 1% 높인 수치예요. 2분기 매출은 1분기(1억 6,800만 달러) 대비 10% 중반대 성장을 예상하고 있어요. 연간 영업이익률(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기준)은 2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으며, 아직 완공 전인 아스팔트 공장이 2분기 중 가동을 시작하면 하반기 수익성이 한 단계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