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캐스트 홀딩스 후순위 채권 2% 만기 2029년 10월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분기 $31.5B에서 이번 분기 $29.9B으로 줄었어요 — 4분기 연속 하락세예요. 그나마 밝은 점은 무선 회선이 처음으로 1,000만 개를 넘어 역대 최고 순증(44만 8천 개)을 기록했고, 피콕(Peacock) 스트리밍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약 2,200억 원)를 냈다는 거예요.
인터넷(브로드밴드) 가입자가 이번 분기에도 16만 7천 명 줄었고, 인터넷 1인당 월 요금도 전년 동기 대비 3.8% 내려갔어요 — 요금 인하·무료 무선 제공 전략이 단기 매출을 갉아먹고 있어요. 여기에 올랜도 테마파크 방문객이 6월부터 예상보다 빠르게 줄기 시작했고 이 흐름이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어서, 두 사업 모두 동시에 압박받는 구간이에요.
3분기부터 인터넷 요금과 영업이익 하락 폭이 '소폭 개선'될 거라고 회사가 밝혔어요 — 무료로 쓰던 무선 회선이 유료로 전환되는 고객이 하반기에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에요. 다만 회사 분리(스핀오프) 완료까지 약 1년간 자사주 매입은 중단되고, 두 회사 모두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재원을 우선 쓸 예정이라 주주 환원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