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츄리 커뮤니티스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인도량이 2,506채로 가이던스 상단(2,400채)을 넘어섰고, 전 분기 대비 25% 늘었어요 — 과거 5년 평균 2분기 증가율(11%)의 두 배 이상이에요. 여기에 인센티브(할인 혜택)도 전 분기보다 50bp 줄었는데, 판매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시에 할인도 줄인 건 드문 조합이에요. 커뮤니티 수도 330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6월에 집중적으로 늘어난 만큼 3분기에는 이 효과가 본격 반영될 수 있어요.
변동금리 모기지(ARM) 비중이 1년 전 5%에서 이번 분기 35%로 급등했어요 — 집을 사는 분들이 고정금리 대신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진 거예요. 금리가 더 오르면 이 구매자들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취소율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또 목재 가격 하락이라는 비용 절감 효과가 사실상 끝났고, 유류·아스팔트 가격 인상 압박도 들어오고 있어서 하반기 마진 방어가 쉽지 않아요.
연간 인도량 가이던스를 9,750~10,500채로 상향했어요 — 기존 하단을 올린 거예요. 3분기 인도량은 2,500~2,700채, 4분기에는 추가 증가를 예상해요. 조정 매출총이익률(100원 벌면 20원 남는 구조)은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고, 판관비 비율은 3분기 13.5%, 연간 약 14%로 개선될 전망이에요. 다만 마진 개선의 핵심 변수는 인센티브 수준이라, 금리 흐름에 따라 전망이 달라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