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피털 클린 에너지 캐리어스
2026년 5월 9일 콜 기준
카타르 LNG 생산 차질(전 세계 공급의 약 30% 담당)로 LNG 운임이 급등한 가운데, CCEC는 신규 선박 3척의 인도 시기를 앞당겨 강세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했어요. 여기에 에너지 트레이딩 기업 BGN과 10년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하면서 확정 매출 잔고가 29억 달러까지 늘어났어요.
카타르 생산 재개 시점이 아직 불확실하고, 아시아 일부 국가들이 비싼 LNG 대신 석탄으로 돌아서는 움직임이 있어요. 운임이 한때 하루 3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약 10만 달러 수준으로 내려온 만큼, 지정학적 상황이 안정되면 운임도 다시 조정될 수 있어요.
2026년 중 LNG 운반선 2척(아틀라스·다슬리필로스)이 5년 정기 검사를 위해 도크에 들어갈 예정이고, 검사 1회당 약 500만 달러 비용과 20~25일 운항 중단이 발생해요. 반면 신규 멀티가스 운반선 1척은 이미 인도됐고, LNG 운반선 3척도 순차 인도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 선박 수가 늘어나요. 경영진은 현재 운임 강세가 이어지는 동안 신규 선박 고용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수 주 안에 구체적인 용선 계약 내용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