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무어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TSS(냉매 사업부)가 이번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어요. 냉매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고, 특히 자동차 에어컨용 구형 냉매(Freon) 시장에서 국내 공급사가 사실상 2곳뿐이라는 독점적 위치 덕분에 가격과 물량 모두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APM(첨단소재 사업부)은 워싱턴 웍스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1분기에만 영업이익이 2,500만 달러 깎였고, 그 영향이 2분기까지 이어져 수익성이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요. 또 TiO2(이산화티타늄) 사업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원자재 비용 상승이 겹쳐 수익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어요.
2분기 전체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5~20%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2,200만~2,500만 달러 범위를 목표로 해요. 냉매 사업은 여름 냉방 시즌 효과로 영업이익이 2억 1,000만~2억 2,500만 달러까지 오를 전망이고, APM은 공장 정상화로 매출이 30% 이상 반등할 거예요. 연간 기준으로는 기존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연말 순부채 비율을 영업이익의 3.8배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