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세이 제너럴 뱅코프
2026년 10월 21일 콜 기준
분기 매출은 2분기 3억 4,900만 달러에서 3분기 2억 5,500만 달러로 낮아졌지만, 순이자수익은 전 분기보다 5.5% 늘어난 사상 최고 2억 1,190만 달러예요. 대출 증가와 자산 재조정으로 순이자마진도 3.52%로 0.04%p 넓어져, 이자수익의 개선 흐름이 다음 분기 실적을 받쳐줄 단서예요.
핵심 변수는 대출 손실과 예금 조달비용이에요. 회수액을 뺀 대출 손실 처리액 2,530만 달러는 기존에 파악한 3건에 집중됐고, 부실자산은 약 18% 줄었지만 예금금리 경쟁으로 이자 지급 예금 비용이 0.05%p 올라 2.91%가 됐어요. 예금비용 상승이 대출금리 재조정보다 빨라지면 순이자마진 개선 흐름이 약해질 수 있어요.
연간 대출 성장 전망은 기존 3.5~4.5%에서 5~6%로 1.5%p 높였고, 예금 성장 전망은 3~4%에서 4~5%로 1%p 높였어요. 연간 순이자마진 전망은 3.40~3.50%로 유지했고, 2026년 9월과 12월 각각 0.25%p 금리 인상을 가정해요. 이번 분기 만기 도래하는 금리 3.46%의 정기예금 34억 달러와 앞으로 1년간 재조정될 대출 89억 달러 중 어느 쪽의 영향이 더 클지가 마진 흐름을 가를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