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어 글로벌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분기 64억 달러에서 3분기 63억 달러로 소폭 낮아졌지만,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유기적 매출은 15%, 전체 주문은 35% 늘었어요. 데이터센터 주문이 300% 증가하고 수주잔고가 85억 달러를 넘어 다음 분기에도 상업용 냉난방기기 성장을 뒷받침해요.
올해 투입비용 부담은 8억 달러이고, 그중 관세는 절반보다 적어요. 미주 주거용 사업의 가격 반영은 기대한 중간 한 자릿수보다 낮은 한 자릿수에 그쳤고 4분기에는 환급 효과도 없어, 발표한 가격 인상이 비용을 따라잡는지가 관건이에요. 미주 사업부의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도 약 19%로 낮아졌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230억 달러를 조금 웃도는 수준에서 거의 240억 달러로 상향됐고, 유기적 성장은 약 10%로 예상해요.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2.85~2.90달러로 유지했고, 미주 사업부의 연간 영업이익률 전망은 약 19%로 낮췄어요. 2027년에는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며, 기록적인 수주잔고와 가격·생산성 조치가 이를 뒷받침할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