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구루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CarGurus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딜러들의 일상 업무 깊숙이 파고드는 '데이터 기반 AI 도구'예요. 차량 가격 추천 도구인 PriceVantage는 출시 이후 수백 개 딜러십이 유료로 쓰고 있고, 4월에 선보인 'Shopper Signals'는 출시 2주 만에 8,000개 딜러가 사용할 만큼 반응이 뜨거워요. 딜러 1곳당 평균 매출도 전년 대비 9% 늘었어요.
올해는 의도적으로 AI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돈을 더 쓰는 '투자의 해'라서, 영업이익률이 작년보다 1.5~2.5%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회사 스스로 예고하고 있어요.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살짝 눌리는 구간이에요.
2분기 매출은 2억 4,700만~2억 5,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14% 성장을 예상해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7,750만~8,550만 달러 범위예요. 연간 전체로는 매출이 전년 대비 10~13% 성장한다는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1분기 실적이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음에도 연간 전망을 올리지 않은 건, 하반기 투자 비용 집행이 본격화되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