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스 라이프 사이언시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2억1,600만 달러에서 2분기 2억6,370만 달러로 반등했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45%까지 커졌어요. 영업팀 재편 효과로 검사 건수가 전 분기 대비 12% 늘어 5만9,200건을 기록했고, 혈액 검사는 50% 성장세를 이어가 다음 분기에는 조직 검사 회복과 함께 물량 증가가 실적을 밀어줄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새 조기 암 진단 제품의 주문이 처리 능력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이에요. 회사는 이미 수요가 공급을 앞설 수 있고 주문 대기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혔으며, 2분기 재고도 전 분기보다 4,700만 달러 늘렸어요. 3분기 설비투자 1,500만~2,000만 달러와 재고 투입으로 현금흐름이 중립까지 낮아지는 만큼, 실제 검사량이 늘지 않거나 설비 확장이 지연되면 수익성 개선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전망을 103억~104억 달러로 올렸어요. 직전 100억~102억 달러보다 상향됐고, 기존 사업만 반영한 수치라 새 조기 암 진단 제품 매출은 아직 더해지지 않았어요. 치료 선택 검사 물량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를 목표로 하며, 3분기 6만1천~6만2천 건과 검사 1건당 평균 매출 3,800~3,900달러를 예상해요. 3분기에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이 1천만~1천6백만 달러로 낮아졌다가 4분기 회복되고, 연간 현금흐름은 흑자를 유지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