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퍼래시온 어메리카 에어포츠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어요 — 승객 증가율(7%)의 거의 3배 속도예요. 특히 브라질 +39%, 아르메니아 +31%로 가속됐고, 영업이익(EBITDA)도 26% 늘며 마진이 2.3%p 확대됐어요. 승객 한 명당 버는 돈이 20.50달러에서 22.70달러로 올라간 게 결정타예요.
아르메니아 중동 리스크가 가장 큰 변수예요 — 3월에 중동 항공편이 줄었지만 다른 노선이 이를 상쇄해 이번엔 선방했어요. 다만 중동 갈등이 심화되면 아르메니아 트래픽 전체가 흔들릴 수 있고, 아르헨티나 페소 인플레이션(환율 절하보다 40%p 빠른 물가 상승)도 비용 압박 요인으로 계속 지켜봐야 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국제선 수요가 계속 강하고 모든 자회사가 현금을 창출 중이라고 밝혔어요. 아르메니아 공항 운영권을 35년 연장하고 4,250억 원 규모 투자 계획을 확정했으며, 이라크·앙골라 신규 공항 운영도 진행 중이에요. 가장 주목할 점은 배당 정책 도입을 이사회와 논의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가까운 시일 내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