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즈 홀딩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2분기 매출은 1,200만 달러로 직전 분기 27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지만, 최근 1년 흐름은 1,200만→2,400만→300만→1,200만 달러로 변동성이 커요. 그래도 2,000대 서버, 약 7,000만 달러의 계약을 확보했고 유럽 첫 주문과 아시아태평양 확대가 다음 분기 매출을 받칠 기반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수요가 아니라 계약을 실제 주문과 매출로 바꾸는 속도예요. 성공적으로 끝난 시험 운영도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고객의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가 늦어졌으며, 메모리 가격 상승과 미수금 문제로 2분기 매출총이익률이 58%에서 8%로 급락했어요. 매출 전환이 다시 늦어지거나 원가 상승을 고객에게 넘기지 못하면 손실 개선이 지연될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은 4,000만~4,300만 달러로, 직전 전망 1억3,000만 달러에서 크게 낮아졌어요. 3분기 매출은 2분기와 비슷하고 4분기는 더 커질 전망이며, 하반기 매출의 중심은 이미 계약한 서버 사업이에요. 하반기 매출총이익률은 17~19%, 연간 조정 영업손실은 6,200만~6,500만 달러로 예상하고, 연말에는 5,000만 달러의 확정 수주잔고를 안고 2027년에 들어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