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 미트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비욘드 미트가 이번 분기에 가장 강조한 건 '비욘드 이머스(Beyond Immerse)'라는 새 음료예요. 단백질 20g·식이섬유 7g·항산화 성분·전해질을 100칼로리 한 캔에 담은 기능성 음료로, 올여름 뉴욕 2만 6천여 개 매장을 보유한 대형 유통사 빅가이저(Big Geyser)와 손잡고 본격 출시할 예정이에요.
매출이 1년 전보다 15% 줄었고, 미국·해외 외식 채널에서 주문이 계속 빠지고 있어요. 총이익률도 3.4%에 불과해서 100원 팔면 3원 남짓만 남는 수준이고, 부채 총액은 약 4,100억 원대로 재무 부담이 여전히 크게 남아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약 6,000만~6,500만 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여름 바비큐 시즌 덕분에 판매량이 늘고, 이번 분기 발목을 잡았던 고비용 재고 소진 효과도 사라져 총이익률도 조금씩 나아질 거라고 경영진이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이익률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