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링스 홀딩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전문 건자재(Specialty Products)' 전략이에요. 전체 매출의 70%, 총이익의 80%를 전문 건자재가 차지했고, 최근 인수한 Distero 덕분에 전문 건자재 매출이 1년 전보다 7% 가까이 늘었어요. 특히 Westlake Royal의 TrueExterior 사이딩 제품을 전국 12개 주요 도시에 한꺼번에 출시하며 공급사와의 파트너십도 한층 강해졌어요.
주택 시장 회복이 2026년 내내 기대하기 어렵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높은 모기지 금리, 소비자 심리 위축,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봄 성수기 효과를 짓누르고 있고, 40개 이상 공급사에서 잇따라 원가 인상을 통보해 이를 고객에게 전가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2분기 전문 건자재 총이익률은 17.5~18.5%, 구조재(목재·패널) 총이익률은 9.5~10.5%로 예상해요. 판매량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1분기보다 늘겠지만, 1년 전 같은 기간보다는 소폭 낮을 것으로 봐요. 경영진은 1분기처럼 목재 가격 상승 덕분에 구조재 마진이 높았던 효과가 반복되기 어렵다고 밝혔고, 연간 현금흐름도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을 것으로 전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