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드윈드 에너지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430만 달러로 전 분기 3,400만 달러에서 더 줄었지만, 이는 풍력타워 사업 축소 영향이 커요. 반대로 계속 가져갈 두 사업의 주문잔고는 1년 전보다 93% 늘고 주문 대비 매출 전환 비율도 1.5배였으며, 산업 솔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급증해 앞으로 풍력 매출 감소를 전력·핵심 인프라 수요가 얼마나 빠르게 메울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풍력타워 사업을 정리하는 동안 전체 매출이 최근 4개 분기 4,400만 달러에서 2,400만 달러까지 계속 낮아졌다는 점이에요. 3분기 정리 이후에도 신규 전력·인프라 주문이 매출로 바뀌는 속도가 늦거나 제품 구성 변화로 이익률이 내려가면, 풍부한 주문잔고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공식 매출·이익 전망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3분기에 남은 풍력타워 주문을 모두 마무리하면 사업 전환이 끝나고, 산업 솔루션 매출은 최근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봐요. 산업 솔루션은 연간 약 7,500만 달러 매출 규모까지 커질 여지가 있으며, 기어링 주문은 보통 6개월 뒤 매출로 바뀌지만 전력 수요 관련 주문은 2027~2028년까지 이어질 만큼 가시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