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골드
2026년 5월 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B2Gold의 가장 큰 뉴스는 캐나다 북극권 구스 광산이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전체 매출은 약 1조 6천억 원(12억 달러)에 달했고, 영업 현금흐름 5억 3,900만 달러에 순수 잉여 현금흐름도 3억 6,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제 투자 회수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걸 보여줬어요.
구스 광산에서 파쇄 설비(돌을 잘게 부수는 기계) 화재가 발생해 2분기 생산량이 당초 계획 2만 9천 온스에서 1만 8천~2만 온스로 크게 줄어들 예정이에요. 또 말리 정부의 허가가 6월 말까지 나오지 않으면 페콜라 광산의 연간 생산 목표 달성도 불투명해질 수 있어요.
2026년 구스 광산 연간 생산 목표는 17만~23만 온스로 유지돼요. 파쇄 설비 수리는 3분기 중 완료되고, 그 시점부터 하루 3,200톤 처리 능력으로 올라서며 하반기 생산이 빠르게 회복될 거예요. 2027년 상반기에는 2차 설비 업그레이드(예상 비용 200억~300억 원)를 통해 하루 4,000톤까지 늘릴 계획이고, 중장기적으로 구스 광산 단독으로 연평균 30만 온스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