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디어 테크놀로지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0% 늘어난 1억 8,89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2억 2,480만 달러)보다는 줄었지만, 이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채굴기를 외부 판매 대신 자체 채굴에 집중 투입한 결과예요. AI 클라우드 구독 매출(연간 환산)이 1월 1,000만 달러에서 3월 4,300만 달러로 단 두 달 만에 4배 이상 뛰었고, 4월엔 6,900만 달러까지 올라서 이 사업이 빠르게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총이익이 마이너스 3,900만 달러(마진 -20.7%)로 적자예요 — 채굴기를 빠르게 늘리면서 생긴 비현금 감가상각비(7,000만 달러)와 노르웨이·부탄 시설의 계절적 전기료 상승이 겹친 결과예요. 노르웨이 타이달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올해 자금 조달 계획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요 — 경영진이 '프로젝트 단위 대출은 타이달 계약 체결 이후'라고 명시했거든요.
연간 인프라 설비투자는 1억 8,000만~2억 달러로 유지(채굴 인프라 한정, GPU·AI 클라우드 제외)예요. 채굴 해시레이트는 계속 늘리되 직전 두 분기보다는 속도를 줄일 계획이에요. 마진 회복의 핵심 열쇠 세 가지 — 신형 A4 채굴기 투입으로 비트코인 채굴 원가 절감, 봄·여름 전기료 정상화, AI 클라우드 매출 확대 — 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에요. 타이달 계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뒤따를 예정이라 올해 재무 구조의 분수령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