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셋 퍼니처 인더스트리스
2026년 7월 2일 콜 기준
소매 주문 매출이 전년 대비 +9.5% 늘었어요 — 직전 분기까지 이어지던 부진에서 처음으로 뚜렷하게 반등한 거예요.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는 +14%를 기록했고, 6월에도 이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3분기 출발이 좋아요.
판매관리비(SG&A)가 매출의 53.3%로 여전히 높아요 — 신규 매장 개점 비용, 연료 할증료 같은 예상 밖 지출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어요. 소매 매출 성장이 이 고정비 부담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 영업이익률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7월 중순에 소매 가격을 2~2.5%p 올릴 예정인데, 이 효과는 제품 제작·배송 기간 때문에 4분기에야 실적에 반영돼요. 연간 설비투자는 작년 45억 원 수준에서 100~120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고, 10월 올랜도 신규 매장 개점 비용도 3분기 실적에 추가로 반영될 예정이에요. 연간 15~20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은 3·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