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스템 테크놀로지스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인수한 병원 사업이 온전히 반영된 첫 분기로, 매출이 전 분기 610만 달러에서 790만 달러로 약 30% 늘었고 병원 매출도 540만 달러에서 670만 달러로 커졌어요. 병원 중심 전략과 영업조직 확대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 시작했고, 연말까지 직접 영업사원을 30명에서 4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 다음 분기에도 병원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계속 커질 가능성을 보여줘요.
가장 큰 변수는 현금 여력과 수익성 전환 시점이에요. 6월 말 현금은 700만 달러인데 1,000만 달러의 조건부 대금 지급을 앞두고 있어 추가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고, 기존 재고를 소진하는 하반기에는 매출총이익률이 61%에서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어요. 병원 매출 성장이 계획보다 둔화되거나 제조 이전이 지연되면 자금 조달 부담과 마진 개선 시점이 함께 뒤로 밀릴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매출 전망을 2,600만~2,900만 달러로 제시해 기존 2,500만~2,900만 달러에서 하단을 100만 달러 올렸어요. 병원 매출은 영업사원 생산성, 병원 구매조직 계약 활용도, 하반기 수술 계절성에 힘입어 올해 내내 전 분기 대비 성장하고, 병·의원 매출은 전체의 10~15%로 점진 회복할 전망이에요. 나스닥 상장 비용이 반영되는 3분기를 제외하면 남은 기간 영업비용은 전 분기와 대체로 비슷하게 유지될 예정이라, 하반기 성장은 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고 이어지는지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