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쿠 산탄데르 브라질 ADR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순이익 30억 헤알, 자기자본이익률(ROE) 12.5% — 저소득층·농업·중소기업 부실 증가와 일회성 충당금 7억 헤알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눌렸어요. 다만 고소득 셀렉트 고객 8% 성장, 모기지 40% 성장 등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은 계속 진행 중이에요.
대출 손실 충당금 압박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 저소득층(전체 개인 포트폴리오의 40%)과 중소기업(20%)에서 연체가 여전히 높고, 내년 브라질 선거 이후 거시경제 시나리오를 새로 반영하면 충당금이 추가로 늘어날 수 있어요. 매출 회복 속도가 충당금 증가 속도를 못 따라가면 ROE 개선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매출 성장은 낮은 한 자릿수(low single digits) 수준에 그칠 것으로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 직전 분기보다 보수적인 전망이에요. ROE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돌아오는 시점은 2027년으로 예상하고 있고, 세금 이연자산(DTA) 소진도 2027~2028년에야 전환점이 올 것으로 봐요. 배당 성향 50%는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