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릭스모어 프로퍼티 그룹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임대 계약 성과예요. 신규 임대 계약 시 기존 임대료보다 평균 42% 높은 가격에 계약했고, 갱신 계약도 21%나 올려서 회사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쉽게 말하면, 빈 공간을 채울 때마다 훨씬 비싼 값을 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2분기에는 대형 매장 몇 곳이 계약 만료로 비워질 예정이라 전체 입주율이 일시적으로 살짝 떨어질 수 있어요. 다만 경영진은 이미 여러 공간에 새 임차인 협상이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는 다시 성장 궤도로 돌아올 거라고 밝혔어요.
2026년 연간 전망을 상향 조정했어요. 같은 건물 기준 순영업이익 성장률은 4.75~5.5%로 높였고, 주당 운영 수익(FFO)은 2.34~2.37달러로 올렸어요. 이미 계약은 됐지만 아직 임대료가 들어오지 않은 계약 잔고가 6,700만 달러에 달하고, 이 중 약 3,800만 달러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수익으로 잡힐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더 좋아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