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브루커의 반도체 측정 장비 사업이 AI 열풍 덕분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이 사업 부문은 연간 매출 3,000억 원(약 3억 달러)을 넘는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았어요.
미국 대학·정부 연구기관의 예산 집행이 아직 본격적으로 풀리지 않아 매출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이에요. 중국 매출도 1년 전보다 20% 넘게 줄었고, 환율 변동과 관세 부담도 이익률을 짓누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35억 7,000만~3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4~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순수 사업 성장(환율·인수 제외)으로는 1~2% 증가예요. 영업이익률은 올해 2.5~3%포인트 개선될 전망이고, 주당 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은 2.10~2.15달러로 1년 전보다 15~17% 오를 것으로 봐요. 2분기에는 순수 사업 성장률이 낮은~중간 한 자릿수%로 돌아서며 이익률도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