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퓰러
2026년 7월 23일 콜 기준
주당순이익 $4.35 — 전 분기 대비 15%, 1년 전 대비 41% 급등했어요. 순이자이익(예금·대출 이자 차익)이 $693M으로 늘고 수수료 수입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자기자본이익률(ROTCE)이 13.3%→15.5%→17%로 3분기 연속 가속되고 있어요.
상업용 대출 부실 — 이번 분기 $155M짜리 통신사 대출을 $71M 손실 처리하며 정리했지만, 별도로 $129M 규모 기업 대출 2건이 새로 부실 전환됐어요. 소비자·모기지 부문은 오히려 개선됐지만, 상업 대출에서 개별 부실이 반복되면 연간 순손실률 가이던스(0.65~0.80%) 상단을 넘길 수 있어요.
올해 연간 순이자이익 성장률 전망을 기존 '한 자릿수 중반'에서 8~9%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명확히 올라간 수치예요. 분기 수수료 수입도 $165~170M으로 상향 조정됐고, 배당금은 4분기부터 주당 $0.75→$0.90으로 20% 인상, 자사주 매입 한도도 $10억 신규 승인(올해 남은 기간 $3~4억 집행 예정)해서 주주 환원이 크게 강화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