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BP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하루 230만 배럴 생산과 정제 가동률 96% 이상 달성이에요. 특히 정제 처리량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브라질에서 발견한 '부메랑게' 유전(매장 추정량 80억 배럴)은 BP의 장기 성장 엔진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 약 10만 배럴 수출이 막혀 있고, 유럽 정제소는 원료 조달과 운임 상승으로 실제 마진이 기준 마진보다 배럴당 5달러 이상 낮아질 수 있어요. 이 상황이 얼마나 이어질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고 경영진이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올해 설비투자(공장·유전 개발 등에 쓰는 돈)는 130억 달러로 기존 계획보다 더 조여 집행할 예정이에요. 부채 목표(140억~180억 달러)는 카스트롤 매각 대금이 2026년 말 들어오면 달성 가능하다고 자신했고, 하이브리드 채권도 2027년까지 40억 달러 이상 줄여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에요. 2027년까지 매장량 100% 교체와 비용 추가 절감도 목표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