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S. 베터 온라인 솔루션스
2026년 8월 20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1,1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로 36% 반등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9% 늘어 최근 분기 흐름이 다시 가속됐어요. 공급망 부문 수주잔고가 사상 최고인 3,100만 달러로 유지돼 하반기에도 매출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달러 약세로 늘어난 비용을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으로 얼마나 상쇄하느냐예요. 올해 상반기에만 영업비용이 60만 달러 늘었고 연간 부담은 약 120만 달러로 추정돼, 가격 인상과 원가 개선이 지연되거나 공급망 부문의 큰 거래 비중이 낮은 이익률로 이어지면 순이익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매출이 2025년의 5,100만 달러를 넘고, 순이익도 지난해 36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어요. 연말까지 납품 예정인 수주잔고가 2,000만 달러이고 상반기 매출과 합치면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91%에 해당해 하반기 목표의 가시성을 높여줘요. 다만 정확한 성장률 대신 ‘초과’만 제시했으며, 달러 약세를 상쇄하기 위해 판매가격 인상·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 개선·제품 이익률 상승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