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S. 베터 온라인 솔루션스
2026년 5월 28일 콜 기준
인도 방산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 1년 전 같은 기간 약 1억 7천만 원 수준이던 인도 고객 주문이 이번 분기에만 33억 원(약 330만 달러)으로 뛰었어요. 3월에 현지 대리인까지 새로 선임했으니, 다음 분기부터는 인도 매출이 더 빠르게 쌓일 가능성이 높아요.
달러 약세가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어요 — 매출은 달러로 받지만 인건비·운영비는 이스라엘 셰켈로 나가는 구조라, 달러 가치가 떨어질수록 실제 이익이 줄어들어요. 회사가 연간 순이익 목표(약 36억 원)를 '유지'한다고만 했지 올리지 못한 게 이 때문이에요. 달러 약세가 계속되면 마진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 510억 원(약 5,100만 달러)에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어요 — 1분기 매출과 현재 수주 잔고(약 310억 원)를 합치면 이미 연간 목표의 83%에 달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순이익 목표는 달러 약세 영향으로 36억 원 그대로 유지하고, 마진 개선 상황을 보면서 연내 재조정하겠다고 했어요. 수주 잔고가 1분기에만 29% 늘어난 점은 하반기 매출 가속의 든든한 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