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르 드릴링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매출은 2분기 2억3,23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6% 줄었고, 최근 4개 분기 연속 감소했어요. 다만 이번 감소의 핵심이었던 6개 리그의 계약 전환이 거의 끝났고 오딘까지 가동되면 3분기 평균 가동 리그가 23대로 회복돼, 실적 방향은 매출 하락에서 조정 영업이익 반등으로 바뀔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오딘의 미국 멕시코만 투입 실행과 중동 분쟁에 따른 비용·수요 불확실성이에요. 오딘은 2분기에 준비 비용 2,250만 달러를 발생시켰고 3분기에도 600만~900만 달러가 더 들 수 있으며, 계약 시작이 다시 늦어지거나 중동 분쟁이 이어져 보험료와 입찰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예상한 이익 반등과 가동률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평균 가동 리그는 약 23대로, 2분기보다 늘어나며 조정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에요. 오딘은 계약 시작 후 하루 운영비가 7만 달러 중반 수준으로 정상화되지만, 3분기에도 준비 비용 600만~900만 달러가 추가될 수 있어요. 2026년 계약 커버리지는 73%, 평균 일일 계약단가는 약 13만4천 달러이며, 연간 유지·개선 투자비는 약 6천만~7천만 달러로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