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K 파이낸셜
2026년 7월 21일 콜 기준
매출이 3분기 연속 감소하다가 이번 분기 $877M으로 반등했어요 — 대출 잔액이 분기 대비 3.4% 늘며 회사 역사상 분기 최대 신규 대출을 기록한 덕분이에요. 특히 기업 대출(C&I)이 전년 동기 대비 11% 넘게 성장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텍사스·콜로라도·애리조나에서 25명 이상 영업 인력을 새로 영입해 하반기 추가 성장 동력도 쌓아뒀어요.
고정수익 채권 트레이딩 수수료가 4~5월 시장 혼란으로 전 분기 대비 $9.7M 줄었어요 — 장기 금리가 다시 오르면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어요. 또 에너지 고객 파생상품 헤지 때문에 거래소에 현금 담보를 $900M 넘게 맡겨야 했고, 이게 순이자마진을 3bp 깎았어요. 유가가 다시 오르면 이 부담이 재발할 수 있어요.
연간 대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한 자릿수 중반'에서 '10% 초과'로 상향했어요 — 직전 분기보다 눈에 띄게 올라간 거예요. 연간 순이자수익은 $1.42B~$1.45B 범위 중 상단, 수수료 수익은 $820M~$845M 범위 중 하단을 예상해요. 전체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 범위 안에서 상단에 가까울 것으로 보고, 비용은 낮은 한 자릿수 증가율 중에서도 하단에 머물 것으로 전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