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 오브 마린 뱅코프
2026년 7월 27일 콜 기준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어요 — 대출 수익률이 전 분기 대비 8bp 오르고, 예금 조달 비용은 7bp 내려가면서 순이자마진이 3.38%로 14bp 확대됐어요. 샌프란시스코·이스트베이 신규 인력 채용과 건설 대출 재개가 맞물려 다음 분기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대출 잔액이 분기 중 소폭 줄었어요 — 신규 대출 실행이 24% 늘었지만 대형 고객 조기 상환이 이를 상쇄했고, 예금도 한 고객의 7,400만 달러 인출 등으로 5,820만 달러 감소했어요. 신규 채용 인력의 생산성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잔액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어요.
CFO는 6월 순이자마진 실질 기준점을 3.44~3.45%로 제시했고, 1년 후 대출 수익률이 월 20bp 추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밝혔어요 — 이는 직전 분기 가이던스보다 구체적으로 상향된 수준이에요. 하반기 비용은 상반기 평균과 비슷하게 유지될 전망이고, 3분기부터 채권 재투자를 소규모로 재개할 계획이라 마진 방어와 성장 투자를 동시에 노리는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