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저 미터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2억3,590만 달러로 1년 전과 비슷했지만, UDlive를 뺀 기존 사업 매출은 2분기보다 5% 늘었고 1년 전보다 2% 줄었어요. 총매출은 1분기 2억200만 달러에서 2분기 2억2,200만 달러, 3분기 2억3,590만 달러로 회복했고 영업이익도 4% 늘어, 프로젝트 출하가 이어지면 4분기 성장의 기반이 돼요.
가장 큰 변수는 AI·데이터센터 건설로 심해진 전자부품 원가 상승과 공급 제약이에요. 총이익률은 41.9%로 1년 전보다 1.2%p 높았고 제품 구성과 가격·원가 관리가 압박을 상쇄했지만, 장기 목표 범위인 39~42% 아래로 내려가면 대응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예요.
4분기 기존 사업 매출은 전분기와 1년 전보다 모두 늘 전망이고, 영업일이 5% 적은데도 순차 성장은 완만하게 예상해요. 2026년 연간 기존 사업 매출은 연초의 거의 보합 전망에서 한 자릿수 초반 감소로 구체화됐지만, 회사는 성장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한 자릿수 후반 성장 궤도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