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블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 2.11억 달러로 전 분기 2.12억 달러 대비 사실상 정체됐어요 — 25년 3분기 2.46억 달러부터 4개 분기 연속 감소세가 멈춘 정도예요. 다만 신제품(스와이프 없는 상호작용 모델)이 기술 이전 지연으로 27년 초로 밀리면서, 반등의 핵심 동력은 여전히 다음 분기 이후로 넘어갔어요.
영업이익률이 35%로 전년 38%에서 하락했고, 3분기 가이던스는 중간값 28%로 한 번 더 크게 떨어져요. 마케팅 투자를 다시 늘리기로 하면서 비용이 늘어나는데, 정작 매출 반등 신호는 아직 안 보여서 '돈은 먼저 쓰고 성장은 나중에 오는' 구조가 당분간 이어질 거예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05억~2.13억 달러로 이번 분기 실적(2.11억)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 성장 반등은 아직 아니에요.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약 28%로 이번 분기 35%보다 뚜렷하게 낮아지는데, 회사는 이걸 '마케팅 재투자에 따른 정상화'라고 설명하면서 하반기 내내 이 수준이 이어질 거라 했어요. 즉 당분간은 마진을 깎아 성장 기반을 다지는 국면이고, 실제 회원 수·매출 반등은 신제품이 출시되는 27년 초 이후에나 확인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