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링크 차징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서비스 매출(충전 이용료·네트워크 구독료 등 반복 수익)이 1년 전보다 25% 늘어난 약 133억 원 규모로 성장했어요. 회사가 직접 짓고 운영하는 DC 급속충전소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면서, 한 번 설치하면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구조로 바뀌고 있는 게 핵심 성장 동력이에요.
분기 매출이 약 208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고, 최근 몇 분기 동안 매출이 오히려 줄어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급속충전소 건설에 돈을 쏟아붓는 만큼 앞으로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도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1,050억~1,150억 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1분기가 계절적으로 가장 조용한 시기였던 만큼, 급속충전소가 하나씩 문을 열고 서비스 매출이 쌓이면서 2분기부터 매출이 본격적으로 올라올 것으로 보고 있어요. 연간 GAAP 기준 매출총이익률 35% 목표도 그대로이고, 27개 신규 충전 사이트 중 대부분을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