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민 브랜즈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10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 늘었지만, 직전 분기 11억 달러에서 줄어 성장 속도는 둔화됐어요. 그래도 미국 기존 매장 매출은 2.3% 증가했고 손님 평가가 4분기 연속 좋아졌으며, 다음 분기에는 더 비싼 스테이크·사이드 메뉴로 올라타는 흐름과 서비스 개선이 매출의 질을 높이는 기반이 될 수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좋아진 손님 평가가 실제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는 속도예요. 아웃백 방문객은 이번 분기에도 2.8% 줄었고, 다음 분기 매출 증가가 방문객이 아니라 가격과 메뉴 선택 변화에 의존하므로, 앞으로 손님 평가가 계속 오르는데도 방문객 감소가 이어지면 턴어라운드 효과와 이익 개선이 늦어질 수 있어요.
올해 전체 미국 기존 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를 예상하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90~1.00달러로 기존 0.75~0.90달러에서 올렸어요. 메뉴에서 더 비싼 스테이크로 올라타는 손님이 늘고 비용 관리가 좋아진 덕분이에요. 다음 분기 기존 매장 매출도 1~2% 증가를 예상하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계절적 비용과 약 500만 달러 세금 부담으로 마이너스 0.27~-0.22달러를 제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