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보드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블랙바우드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Agents For Good'이라는 새로운 AI 에이전트 제품군이에요. 첫 번째 제품인 '펀드레이징 개발 에이전트'가 예정보다 일찍 3월에 정식 출시됐는데, 이 AI가 기부자 발굴·관리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줘서 비영리단체가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던 기부자들에게도 접근할 수 있게 해줘요. 연간 구독료는 수만 달러 수준이고, 기존 고객 수천 곳에 추가 판매하는 게 목표예요.
2분기에는 AI 신제품 개발과 내부 운영 자동화에 투자를 집중하면서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소폭 줄어들 수 있어요. 연간 전체 실적에는 영향이 없지만, 분기별로 보면 상반기보다 하반기·4분기에 실적이 몰리는 구조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돼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6% 성장, 조정 EBITDA 마진은 40% 이상을 향해 꾸준히 개선될 예정이에요. 주당순이익(비GAAP 기준)은 올해 약 17% 성장이 목표이고, 2027년 이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 연간 잉여현금흐름 목표 중간값은 약 2억 8,500만 달러로, 이 중 절반 이상을 자사주 매입에 쓸 계획이에요.
매출은 Q1 2억8,100만 달러에서 Q2 2억9,100만 달러, Q3 2억9,300만 달러로 회복 흐름을 이어갔고, Q3 매출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어요. 주당순이익은 24% 증가했고 현금흐름도 1억2,600만 달러를 기록해, 회사는 2026년 매출과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전망의 상단 절반을 기대하고 있어요.
2026년 2분기매출 3% 성장으로 직전 분기(26년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어요 — 성장 가속은 아직 없지만, 내부 영업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하면서 하반기 가속의 발판을 마련했어요. 특히 고객 계약의 25%가 4년 이상 장기 계약으로 늘어났는데, 1년 전 20%에서 빠르게 올라온 거예요 — 이는 AI 에이전트 신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가 실제 계약 연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