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드 파워 시스템즈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영국 Wrightbus, 유럽 Solaris, 북미 New Flyer 등 주요 버스 제조사 세 곳이 모두 Ballard의 차세대 연료전지 엔진을 채택했다는 거예요. 버스는 한 번 팔면 끝이 아니라 8~16년 동안 유지보수 서비스 매출이 꾸준히 따라오는 구조라서, 이번 계약들이 장기 수익의 씨앗이 될 수 있어요.
EU 지역에서 정부 보조금 집행이 늦어지면서 버스 주문 흐름이 일시적으로 줄었고, 매출도 지난 분기 34M 달러에서 이번 분기 19M 달러로 뚝 떨어졌어요. 수소 연료전지 시장 자체가 아직 정부 지원에 크게 의존하는 초기 단계라, 정책 타이밍에 따라 분기별 매출 편차가 꽤 클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매출 목표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올해 매출은 하반기에 집중될 거라고 밝혔어요. 운영비용은 650억~750억 원 수준(6,500만~7,500만 달러)으로 줄이고, 설비 투자는 50억~100억 원(500만~1,000만 달러)으로 최소화할 계획이에요. 고속 자동화 생산라인 '프로젝트 포지'가 올 하반기 본격 가동되면 제품 원가가 낮아지고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