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라인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4분기 연속 성장하며 이번 분기 1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와 같은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으로 가속됐어요. 더 주목할 건 미래 매출 예약 지표인 RPO가 18% 급증했다는 점인데, 고객들이 더 크고 더 긴 계약을 맺고 있다는 신호예요. AI 기능 사용자는 전 분기 대비 285% 폭증했고, 평균 신규 계약 규모도 85% 커졌어요.
중소 고객 이탈이 아직 진행 중이에요 — 전체 고객 유지율이 93%로 대기업(96%)보다 낮은데, 중소 고객 이탈이 하반기까지 계속될 예정이에요. 유럽에서 3월 말 대형 계약 몇 건이 밀렸고, 미국·유럽 간 지정학적 긴장이 유럽 데이터센터 추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어요. 다만 이탈 대상 고객 풀은 줄어들고 있고, 회사도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매출은 1억 8,600만~1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 성장을 예상해요 — 직전 가이던스 대비 소폭 상향이에요. 연간 가이던스는 7억 6,500만~7억 6,900만 달러(약 9~10% 성장)로 올해 초 제시한 수치보다 높아졌어요. 연간 영업이익률은 24~24.5%로 이번 분기 21.6%보다 크게 개선될 전망이고, AI 소비 기반 매출은 2026년 말 전체 구독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