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케레스 크랍 솔루션즈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 유일하게 성장한 사업은 '작물 영양(Crop Nutrition)' 부문이에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1,16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지정학적 긴장으로 글로벌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량 비료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에요.
가장 큰 리스크는 채권자들이 회사 자산(Pro Farm)을 강제 경매로 가져간 사건이에요. 약 1억 7,9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고,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에요. 총 부채 약 2억 2,900만 달러 중 대부분이 '즉시 갚아야 할 단기 부채'로 분류돼 있어서 재무 부담이 상당히 큰 상황이에요.
경영진은 이번 콜에서 다음 분기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사업 안정화, 현금 확보, 부채 재조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어요. 아르헨티나 자회사 Rizobacter의 채권 만기 연장 협상을 진행 중이고, 조직 슬림화와 비용 절감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에요. 현재 보유 현금은 약 1,400만 달러로, 당분간 수익보다 현금 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