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하베스트 사이언스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늘어 85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700만 달러)보다 오히려 올라선 거예요. 다만 이번 분기 D2C(소비자 직판) 쪽은 마케팅 전략을 의도적으로 재정비하느라 일시적으로 줄었고, CDMO(위탁 개발·생산) 쪽에서 향료·사프란 2단계 계약을 연달아 따내며 성장 동력이 두 갈래로 뚜렷해지고 있어요.
D2C 매출이 1분기에 의도적으로 줄었고, 2분기도 '테스트·최적화 분기'라고 못 박았어요 — 실질적인 성장 효과는 하반기에 집중된다는 뜻이에요. 새 공장은 2027년 하반기 가동 예정인데, 설계 도면 확정 단계라 아직 큰 설비 투자 지출이 시작되지 않았어요.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현금(현재 약 2,020만 달러)이 버텨줄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예요.
D2C 연간 매출 목표는 3,800만~4,200만 달러(영업이익 흑자 전환 목표 포함)로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CDMO 연간 매출은 1,200만~1,400만 달러(사내 VINIA 생산 포함)로 역시 그대로예요. 2분기는 1분기보다 개선되지만 '진짜 도약'은 하반기라고 경영진이 직접 강조했고, 올해 안에 CDMO 신규 계약 3~4건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