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HP 그룹 ADR
2026년 2월 17일 콜 기준
구리 사업이 전체 이익의 절반을 넘어섰어요 — 3년 전보다 30%포인트 높아진 수치예요. 구리 부문 영업이익(EBITDA)이 사상 처음 80억 달러를 돌파하며 마진 66%를 기록했고, 이 흐름은 내년까지 생산 가이던스가 추가 상향되면서 더 강해질 전망이에요.
설비 투자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어요 — 캐나다 잔센 칼륨 광산 1단계 비용이 84억 달러로 상향 조정됐고, 구리 신규 농축 시설 최종 투자 결정도 2027~2028년에 예정돼 있어요. 구리·철광석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 대규모 투자 대비 현금흐름이 줄어들 수 있어요.
2026 회계연도 에스콘디다 구리 생산 가이던스가 지난달에 이어 또 상향됐고, 2027년 가이던스도 100만~110만 톤으로 새로 제시됐어요 — 2024년 칠레 현장 방문 때 발표한 수치보다 향후 5년간 50만 톤 이상 많은 양이에요. 현재 가격 기준으로 이 추가 물량만으로도 5년간 EBITDA 50억 달러가 더 생긴다고 회사는 밝혔어요. 향후 5년간 잉여 현금흐름은 현 가격 기준 약 600억 달러로 예상되며, 중간 배당금도 전 반기 대비 46% 올라 주당 0.73달러로 결정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