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슈 헬스 컴퍼니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Solta Medical의 중국 사업이에요. 중국 매출이 1년 전보다 무려 193% 뛰었는데, 작년 말 인수한 현지 유통사 Shibo 덕분에 소비자와 의사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게 됐어요. 경영진은 '중국 고객층은 경기 영향을 덜 받는 편'이라며 올해도 강한 성장세가 이어질 거라고 자신했어요.
주력 제품 Xifaxan(자이팍산)의 특허 독점권이 2028년 1월 1일 만료될 예정이에요. 경쟁사 Teva가 이미 FDA 최종 승인을 받아 제네릭(복제약) 출시 준비를 마쳤고, 현재 두 건의 항소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특허가 예상보다 일찍 풀리면 현금 흐름이 줄어들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52억 5천만~54억 달러(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3%),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28억 7,500만~29억 5천만 달러(중간값 +4%)로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9월 말부터 적용될 의약품 관세 영향도 이미 이 숫자에 반영했고, 현금 흐름도 12억~12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 늘어날 것으로 봐요. 하반기에는 Medicaid·340B 채널 철수 영향이 일부 나타날 수 있지만, 경영진은 현재 실적 흐름을 감안해 연간 목표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