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SF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2,230만 달러로 직전 분기 2,100만 달러보다 소폭 늘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줄었어요. 조정 영업손실은 3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120만 달러 손실보다 크게 개선됐는데, 이건 매출 회복보다는 비용 절감 효과가 커요.
고객사인 부동산 관리업체들이 금리 부담과 비용 압박으로 임시 인력 지출을 계속 줄이고 있어요. 요청 건수는 전년 대비 늘었다고 하지만, 실제 근무 시간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아서 진짜 수요 회복인지는 3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회사는 2026년 전체 매출이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일 거라고 밝혔어요.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2,700만→2,200만→2,100만→2,200만 달러로 바닥을 다지는 모습인데, 뚜렷한 반등 신호는 아직 없어요. 다만 3분기는 계절적으로 강한 시기라 매출 총이익 개선과 인건비 구조조정 효과가 겹쳐 손익이 개선될 거라고 언급했고, PropTech 사업은 2027년에나 매출 비중 1~2%를 기대한다고 해서 단기 반등 카드로 보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