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트 호라이즌 패밀리 솔루션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백업케어(기업 임직원 긴급 돌봄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하며 1분기 12%에서 뚜렷하게 가속됐어요. 새 사용자 유입과 이용 빈도 소폭 상승이 동시에 일어난 결과로, 이 흐름이 연간 가이던스 상향(13~15% 성장)으로 이어졌어요.
호주 어린이집 사업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어요. 호주 손실만 연간 200억~250억 달러 수준으로 전체 풀서비스 마진을 150bp 끌어내리고 있고, 경영진이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매각·철수 가능성도 열려 있어요. 호주 상황이 더 나빠지면 풀서비스 마진 회복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0억 8,500만~31억 1,500만 달러로 좁혔고, 주당 조정 순이익 전망은 5.05~5.15달러로 기존보다 올렸어요. 3분기 매출은 8억 3,500만~8억 4,5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 주당 조정 순이익은 1.73~1.78달러를 예상해요. 백업케어가 연간 13~15% 성장으로 전체 실적을 이끌고, 풀서비스는 호주·센터 폐쇄 영향으로 2.5~3% 성장에 그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