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
2026년 11월 4일 어닝콜 기준
분기 운영자금이익은 3억 4,600만 달러, 단위당 0.51달러로 1년 전보다 각각 15%, 11% 늘었어요. 신규 설비 2.5기가와트를 가동하고 1.6기가와트에 전력구매계약을 맺은 데다, 2분기 말 이후 자산 매각으로 BEP 몫 8억 5,000만 달러를 확보했어요. 최근 12~18개월 매각 총수익률은 중·후반 10%대로 목표 12~15%를 웃돌아 성장 재원과 반복 수익 기반을 키우고 있어요.
이번 분기 수력 부문은 온타리오와 콜롬비아의 건조한 날씨로 발전량이 약해졌고, 수력 자산 매각 이익이 이를 상쇄했어요. 회사는 엘니뇨 영향이 일시적이고 발전량이 가까운 시기에 장기 평균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지만, 회복이 늦어지면 수력 부문의 실적 기여가 기대보다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말까지 이익 성장은 장기 목표 수준과 같거나 그보다 높을 것으로 봐요. 2027년 신규 설비 가동 속도는 연 10기가와트에 도달하고, 그중 배터리 저장 비중은 3분의 1에서 절반으로 예상해요. 장기 목표는 단위당 운영자금이익 10% 이상 성장과 배당 5~9% 성장이고, 투자 기회와 배당성향 관리 때문에 배당 성장은 범위의 낮은 쪽을 예상해요.
분기 FFO(운영 현금흐름) 4억 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어요 — 지난 분기 추세를 이어가며 수력·태양광·풍력 전 부문이 고르게 기여했어요. 특히 웨스팅하우스(원자력 서비스)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성장하며 결정타 역할을 했고, 북미 최대 배터리 저장 플랫폼 IPA 인수로 배터리 운영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나 다음 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에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에너지 안보'예요. 중동 분쟁 이후 각국 정부와 대기업들이 수입 연료에 의존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에 더 빠르게 투자하고 있고, 브룩필드는 지난 12개월 동안 역대 최대인 9기가와트의 새 발전 설비를 가동하며 이 흐름의 한가운데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