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 에너지
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블룸 에너지의 핵심 강점은 '디지털 시대의 전력 표준'이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오라클이 뉴멕시코에 짓는 최대 2.45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프로젝트 주피터)의 전력을 100% 블룸 에너지 서버로만 공급하기로 결정했고, 현재 데이터센터 수주 잔고의 절반 이상은 다른 대형 클라우드·코로케이션 업체들로부터 나오고 있어요.
경영진이 직접 언급한 리스크는 '글로벌 충격이나 예상치 못한 외부 변수'예요.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고객사들이 새 부지를 짓는 속도가 블룸의 제품 공급 속도보다 느릴 수 있어서 매출 인식 시점이 고객 건설 일정에 달려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31억~33억 달러에서 34억~38억 달러로 대폭 올렸어요. 중간값 기준으로 전년 대비 약 80% 성장이에요. 영업이익률(비일반회계 기준)은 6억~7억 5천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1.85~2.25달러로 제시했고, 매출총이익률도 기존 30%에서 약 34%로 4%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해요. 2분기 매출은 1분기(7억 5천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